소재지 : 제주시 애월읍 금성리 459-1
지목 : 전
토지면적 : 2916m2 (약 882평)
추천 건축용도 : 공동주택 및 수익형주택
용도지역 : 제1종 일반주거지역
매도가격 : 22억 5백만원 (평당250만원)
대출가능금액 : 매매금액의 60%

입지 및 희소성
- 접근성 : 연간 6만여 명이 방문하는 과지 해수욕장에서 도보 5분 거리 위치
- 편의시설 : 마을 및 현의, 학군, 마트 등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, 애월 카페거리 등 관광 인프라가 차량 10분 거리내 구성

개발 규제로부터 자유로움
- 주변 금성리 지역에 유물산포지 및 분화재 2구역 지정으로 인한 행위 규제가 많은 것에 반해, 본 토지는 유물산포지 및 유적 관련 행위 제한이 전혀 없는 개발 가능지

확대된 건축 가능성
- 2025년 7월11일 제주도 건축 조례 개정으로, 제1종 일반 주거 지역에서도 최대 7층까지 건축이 가능해졌습니다.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어 7층 건축 시 바닷가 조망과 한라산 조망이 모두 가능합니다.

높은 환금성과 개발 용이성
- 토지가 약 48m의 긴 도로를 접하고 있어 필지 분할이 용이합니다. 최대 7개의 필지로 분할 가능하며, 단 계별 개발이나 일부 매각 등 선택적인 개발 및 높은 환금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.
- 향후 금성리 마을 자체에서 곽지해수욕장으로 연결되는 라인들이 폴8~20m 의 중로2호로 확장될 계획이 있어, 토지 가치가 상승할 잠재력이 있습니다.